코스트코의 물건은 대부분 박스 형태이거나 부피가 큰 물건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카트에 담고 본인 차량까지 가지고 와서 차량에 정리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물건이 좀 소량일 경우에는 대부분 장바구니를 미리 준비하여 상품들을 담아 간다.
하지만 갑자기 아무것도 없을 때,,, 한번 쯤은 빈박스를 찾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옛날에는 대부분은 마트가 구매한 상품을 포장하거나 담을 수 있도록 자율 포장대를 지원하였다.
하지만 무분별한 테이프 사용으로 많이 없이지거나 박스 정도만 제공하는 형태로 변경되었다.
코스트코에서는 더이상 자율 포장대를 찾을 수 가 없다.
그러던 중 우연찮게 빈박스가 있는 곳을 알게되었다.
그것은 바로 계산을 하고 나오면 캐셔 밑에 있지 않은가? 많이 있지는 않지만 대부분 1~2개씩은 빈박스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제 빈박스가 꼭 필요한 경우 멀리서 찾지 말고 계산하고 나온 다음 필요한 빈박스를 한두개 챙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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