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본 토스외화 통장!!!
현재 무료 환전이라고 하는 솔깃한 제한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가입하고야 말았다.
현재는 만들기만 했을 뿐이다.
아직 환전은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아직 사용할 일이 없어서이다.
만약에 앞으로 환율이 오를 예정이고 해외여행 계획이 있으면 미리 환전해 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하다.
실시간으로 환율이 바뀌는데 가령 외환 시장이 열리지 않는 장외 시간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 부분이 첫 번째 의문이다?
실제 나의 토스 외화통장 모습이다.
아마도 체크카드도 만들어야만 실제적인 사용의 목적이 있을 듯하다.
즉 사용할 해외 돈으로 환전한 다음, 해당 국가로 여행을 가서 토스 체크카드로 결제를 하는 형태?
가 주된 사용 목적이 될 듯하다.
무엇보다도 환전수수료가 전혀 없다는 것이 의문이다. 원화에서 달러로 다시 원화로?
이게 가능한 것인가? 땅 파서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래도 다른 어떤 연동 서비스를 미리 구상해 두고 서비스 모델을 만들고 있을 듯하다.
언제나 고객의 이익이 되는 혁신은 무엇이든 환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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